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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닝 소나중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브"의 고급형 모델입니다.
선박의 수중 전방의 상황을 즉각 탐색 가능하며, 고해상도의 어탐을 탑재하여 다양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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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가격 : 3,30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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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7”와이드 칼라 TFT LCD |
| 신호 입출력 : NMEA 0183 |
| 탐색 형태 : 수직(90도), 수평(180도), 어탐 |
| 탐색 범위 : 340m(전방), 240m(수심) |
| 사용전원 : 10.5~16V DC, 약 0.75A |
| 출력 및 주파수 : 200kHz (400W) |
| 경보: 하방물체(수직), 전방물체(수평) |
| 데이터신호 : NMEA-0183 |
| 화면 표시 : 수직 및 수평 전체화면, 어탐화면과 전방 탐색 분할화면, 큰 숫자 화면과 전방탐색 분할화면 |
| 탐색범위의 폭 직접 조정 |
| 수평탐색 화면에서 커서 위치의 대략적인 거리, 방위, 수심을 알 수 있다. |
| Keel Offset 조정, 화면 밝기 조정 |
| 리모트 화면(옵션) 연결 |
| 바탕색 : 3색(흑색,하늘색, 백색) |
| 모니터 화면 : 옵션의 수중 카메라 또는 CC TV 카메라 연결시 모니터 기능 |
| 본체 크기 : 241(W) x 150(H) x 83(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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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방 탐색용 소나는 여러분의 안전 항해를 위한 지킴이입니다. |
내륙의 호수와 달리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은 많은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바다는 점점 복잡해지고 연간 10,000
개 가까운 콘테이너가 해상에서 분실되며, 회수되지 않은 많은 양이 바다를 떠다니고 있습니다 얕은 수심에 위치한 암초나
여와 같은 장애물이나 충돌 위험성이 있는 부유물들은 선박 및 선승자의 안전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바다에서의
안전사고는 육상에서의 사고와 달리 그 위험도가 아주 높습니다.
전방 물체를 포착하여 충돌이나 위험을 방지하는 레이다는 다만 수면 위의 물표만 찾아 낼 수 있으며 물 속에 있는 암초나
물 밑에서 가라앉아 다가오는 물체와의 충돌은 피할 수 없습니다. 어군탐지기는 단지 배 밑 상황을 알려 줄 수 있을 뿐
입니다.
지금까지 전방의 물 속 상황을 파악하려면 1,500 만원 이상의 고가의 대형 장비를 사용하여야 했지만, 소형선용 전방소나
제품을 꾸준히 생산 해 온 미국 INTERPHASE 사에서 보급형 전방 수직탐색용 칼라 소나를 2005년부터 보급하게
되었습니다.
뛰어난 어군탐지기 기능과 함께 제공되는 전방 수직 탐색 소나 기능은 보트매니아 여러분의 안전을 확실하게 책임집니다. 이제
어군탐지기만 구입하지 마세요. “안전”도 함께 구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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